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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일요일

한의원 추나시범사업 실시

한방 추나요법 시범사업 시작

복지부, 건정심 보고...어린이병원-지역사회 일차의료기관 지원도 나서기로

정부가 내년 한방 추나요법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어린이병원과 지역사회 일차의료시범사업에 대해서도 각각 수가를 신설하거나 늘리기로 했다.

2차 상대가치 전면개편 작업도 마무리, 내년 시행에 들어간다.

복지부는 2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년도 제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추나(推拿)요법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정부는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계획에 따라 내년 한방 추나요법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에 돌입키로 했다.

한의과 다빈도질환인 근골격계 질환이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대상기관 신청을 받아 선정해 사업을 진행한 뒤 사업의 효과성·타당성을 평가, 2018년 하반기 급여화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추나요법 시범사업 수가는 1만 5690원~6만 2316원 수준으로, 정부는 이에 최소 7억원에서 최대 17억 6000만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도 내년 시행된다.

정부는 적자에 허덕이는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입원료 외에 입원 1일당 3만 7360원~4만 9060원의 입원관리료를 지원하는 시범사업 수가를 신설하기로 했다.

수가 적용대상은 현재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하는 ▲서울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전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등 7곳으로, 정부는 이들 기관에 124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지원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차의료 질 강화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도 확대된다.

정부는 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 활성화를 목표로, 일차의료기관 의사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경우 1년에 최대 8회까지 기본 진찰 이외에 추가로 회당 8700원의 교육 및 상담 수가를 지원키로 했다.

포괄적 평가 및 관리계획 수가도 신설한다.

복지부는 일차의료기관 의사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1년에 1회 환자의 생활습관, 병력, 질환관리 상태 등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리 계획을 수립해 제공할 경우 연 6만 5800원의 평가·관리 수가를 지급키로 했다.

적용기관은 고혈압·당뇨환자를 보는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정부는 내년 상반기 수가와 인정기준을 확정한 뒤 하반기부터 참여 희망 의원을 모집,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3년간 4개 시군구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해 동네의원의 진료시간 증가, 높은 환자 만족도, 건강행태 변화 등 효과를 검증했다"며 "이번에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해 사업을 보다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연간 23억 3000만원~69억 8000만원 수준으로 추계됐다.

 
 
▲지역사회 일차의료시범사업 수가(안)

■상대가치 전면개편=이날 건정심에서는 2차 상대가치 전면개편안도 발표됐다. 

상대가치점수 개편의 핵심은 '전문과목 간 균형성 확보'와 '원가보상률 제고'에 맞춰져 있다. 

상대가치점수의 이동과 상향, 행위 재분류, 가산정비 등의 방식을 통해 그간 저평가되어 왔던 수술과 처치·기능검사의 수가는 올리고, 반대로 고평가된 검체와 영상검사 수가는 인하해 과목간 균형을 맞춘다는 게 큰 틀이다.

이에 투입되는 투입되는 재정은 8500억원 규모로, 이 중 5000억원은 검체와 영상검사 수가인하를 통해 마련하며, 나머지 3500억원은 일단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한 뒤 수가계약과 연동해 회수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건정심 의결을 거쳐 2차 상대가치점수를 확정한 후, 2017년 7월부터 새 상대가치점수는 4년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상대가치 개편에 따른 유형별 변화

■확대 가능한 신포괄수가 모형 마련=신포괄수가 모형 개선작업도 추진된다. 목표는 민간병원으로의 확대.

정부는 "중소 공공기관 중심의 현행 신포괄 모델은 기관간 편차, 병원 유형별 특성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확산에 한계가 있다"며 "진료의 효율성, 의료 질 향상, 비급여 적정관리 수단으로써 신포괄모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이에 확대 가능한 신포괄수가 모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신포괄 모형개선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적용이 가능한 신포괄수가 모형을 마련, 민간 중소병원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포괄수가제 모형 개선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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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침경 침구편

동의보감 마지막권 '침경'.. 한글로 옮긴 '침구편' 출간 이미지 크게 보기 [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동의보감 마지막권인 '침경'이 한글로 재탄생했다. 5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양승엽(56) 대구 인제한의원 원장은 동의보감의 마지막편인 25권 침경을 우리말로 해석한 '침구편(상·하)'을 출간했다. 양 원장은 대구에서 30여년간 한의원을 운영하며 틈틈이 동의보감의 한자 원문을 한글로 재해석하고, 동의보감에 실린 한약재를 데이터베이스(DB)로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앞서 그는 2011년 동의보감 첫 번째 시리즈인 '물고기 동의보감 탕액편'을 펴내기도 했다. 동의보감 침구편은 혈 자리의 각 조문에 흩어져 있는 내용을 종합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동의보감에 수재된 혈 자리를 입체적인 개념으로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 동의보감에 대한 문턱을 대폭 낮춘 점도 특징이다. 현대인들이 쉽게 접하고, 한의사들도 그 이론을 통찰할 수 있도록 한글로 풀어썼다. 이를 위해 양 원장은 10년간 침구편 저술에 매진했다. 그가 동의보감의 한글화와 한약재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몰두하고 있는 이유는 동서양 의학이 서로의 장점을 살리는 길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동의보감은 2009년 의학서적으로는 유일하게 세계문화 기록유산으로 유네스코(UNESCO)에 등재된 데 이어 2015년에는 국보 319호로 지정됐지만, 관련 연구는 활발하지 못했다는 게 양 원장의 판단이다. 양 원장은 "동의보감은 전 인류의 자산이며 민족 의학의 원류로서 세계기록유산, 국보 지정만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제대로 해석하고, 한의와 양의가 서로의 장점만을 살려 합쳐져서 '융합의학의 길'을 여는데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의보감 시리즈가 한의학에 대한 인식전환과 새로운 활로 개척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했다. 김은기자 silverkim@dt.co.kr

감기

[한방으로 잡는 건강] 건보 적용 한약 절반 감기 치료..관절통엔 혈류 뚫는 부항 OK [서울신문]날이 추워지면 관절통이 심해지거나 감기에 걸리기 쉽다. 혈관이 수축되면서 관절을 둘러싼 근육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관절을 둘러싼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통증도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는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돼 감기 발생률을 높이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면역력을 의미하는 정기(正氣)를 높이고 사람을 병들게 하는 사기(邪氣)는 감소시키는 것을 질병치료의 큰 원칙으로 본다. 정기를 북돋워 방어력을 키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한방의료기관에서는 주로 한약이나 침, 뜸, 부항 등의 치료를 한다. 한약학 치료는 증상과 체질을 고려해 진행한다. 한의원에서 감기치료는 한약이 주가 되며 필요시 침이나 뜸 치료 등을 추가하게 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56종의 한약 가운데 절반 정도가 감기에 쓰일 수 있는 약으로, 대부분의 감기치료는 비교적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편이다. 감기나 관절통 치료에 좋은 침요법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경락의 흐름을 개선시켜 막힌 코를 뚫고 가래나 기침을 완화시키는 방법, 근육의 뭉친 부분을 풀어 줘 관절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하는 방법, 혈행을 원활히 해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되는 방법 등이 있다. 혈자리에 시행하는 뜸은 근막 조직 재건에 도움이 되고 국소혈류 및 심부혈류를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온열 효과로 감기 환자가 좀더 빨리 치유되도록 돕는다. 부항치료는 감기에는 그다지 쓰이지 않고 주로 관절통 치료에 응용한다. 부항치료는 조직에 국소적으로 음압을 줘 혈류를 개선한다. 그중 출혈이 동반되는 습부항의 경우 통증물질 염증유발물질의 제거에 도움이 되지만 잘못 시행하면 통증이나 염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어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아야 한다. ■도움말 남지영 경희미르한의원 제주점 원장

천문동

신선에 이르게 하는 천문동으로 국민 건강 증진 최근 천문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천문동은 ‘하늘의 문을 열어주는 겨울 약초’라는 뜻으로 섭취했을 때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이 맑아져 곧 신선처럼 하늘에 오르게 한다고 전해진다. 황태일 기자 hti@ 천문동은 대중적으로 낯이 익은 작물은 아니지만 예부터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배출하며 해독과 피로 회복에 탁월하기로 약초꾼들 사이에서는 유명했다. 신선에 이르게 하는 약초, 천문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이창신 아산농원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 인증 받은 천문동 현재 이창신 아산농원 대표는 전남 화순군에 자리한 아산농원에서 천문동을 전문적으로 재배중이다. 항암 효과가 있는 대표적 약재로 꼽히는 천문동은 아스파라긴산과 글루코시드, 스테로이드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서남해안 일대에 자생했으나 거의 사라졌고, 현재는 말린 것을 중국에서 들여와 고가의 한약재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조선시대 의서 <향약집성방>에는 천문동이 살과 골수를 튼튼하게 하는 약재로 소개돼 있으며, 천식 등 기관지 질환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온다. 이창신 아산농원 대표는 “천문동은 만성기관지염·폐결핵 등으로 끈적끈적한 가래가 나오거나 잘 배출되지 않고 열이 있으면서 오래도록 해소가 지속되는 증상에 사용된다”면서 “다른 거담·진해제와 달리 기관지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서 담을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효능은 최근 과학적으로도 입증이 되었다. 국제학술지인 통합의학치료(Journal of integrative medicine and therapy)에 천문동 추출물이 비만 쥐에서 영양소의 체내 축적작용을 매개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당뇨병의 치료 및 예방에 쓰일 수 있음을 밝힌 논문이 게재된 것. 국내의 한 한의사와 KAIST 생명과학과의 공동 연구로 이뤄진 이 논문은 그 동안 한방에서 건선, 아토피, 당뇨병, 폐질환 등에 주된 약재로 쓰였던 천문동의 효능의 기전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현재 아산농원에서 생산되는 천문동은 약성 및 항균 작용이 우수할 뿐 아니라 독성이 없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한 인증기관에서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를 받은 고품질의 약재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간 약초 관련 카페를 통해 무료 천문동 씨앗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는 아산농원은 지난 2014년 첫 수확한 천문동 차를 공급한 후 건재 다림용품(5증5포), 발효 원액, 조청, 차 등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천문동 박사’라는 브랜드로 직거래 판매도 시작했다. 최근 천문동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이후 아산농원에는 전국의 개인과 기업·단체들로부터 가공식품을 비롯해 천문동 씨앗, 묘목, 구근에 대한 구입 문의가 쇄도하는 중이다. 다각도의 노력으로 천문동 대중화 선도 석유화학공단에서 근무하다 신장병으로 퇴직해야 했던 이창신 대표. 그는 투병 중 야생 천문동 구근을 발견하고, 막대한 신장 투석비용을 충당하고자 고소득 작물인 천문동 재배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천문동의 효능에 대한 자료는 남아 있었으나 씨를 받고 싹을 틔우기까지의 연구 사례가 거의 없었기 때문. 더군다나 천문동이 완전히 자라기까지 10년 이상을 투자해야 할 정도로 재배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고, 뿌리 하나를 캐는 데에만도 2~3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많은 수고를 들여야 한다. 이창신 대표가 천문동 재배를 시작했을 당시, 주위에서 만류했던 것 역시 이러한 점 때문이었다. 이창신 대표는 “저의 천식을 낫게 해준 천문동의 효능을 믿고 천문동 재배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지식 등의 노하우를 토대로 항균작용이 우수하고 독성이 없으며, 병충해에 강한 천문동의 무농약·친환경 생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천문동의 대중화를 위한 그의 노력은 이 뿐만이 아니다. 블로그를 통해 재배 일지, 종자·묘종·효능, 제품 정보 등을 상세히 공개하면서 귀농인들에게 천문동 재배 기술 전파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20평 규모의 식품 가공 공장을 신축하여 올 2월부터 6차 산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이창신 대표.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7년 2월 2일 목요일

목에 인후 이물감 뭐가 걸린 느낌

역류성식도염 목이물감 증상 해결방법은?

 
 
 

[문화뉴스]목에 무엇인가 걸려서 나오지 않을 때 목이물감이 느껴진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목이물감을 매핵기라고 부른다. 마치 매실열매가 목에 걸려서 뱉으러 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넘어가지 않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답답한 목이물감 증상 치료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매핵기의 원인은 다양하다.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한 후비루, 감기 시 나타나는 편도선 염증, 고약한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편도 결석 등이 목이물감의 원인 중 하나다. 또한 역류성식도염의 증상으로 목이물감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역류성식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이 가슴 쓰림과 신물이 올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상당수의 환자가 목이물감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가슴 쓰림은 제산제로 호전이 가능하지만 목이물감은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괴롭다.

그렇다면 목이물감이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원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자주 사용되는 제산제는 위산의 과다를 억제하고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가슴 쓰림 증상이 호전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약의 복용을 중시하면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단순히 역류성식도염이 위산의 과다로만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위산과다 뿐만 아니라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위장의 내용물 즉,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막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때 식도에서 역류가 멈추지 않고 인후부 기관지까지 올라온다면 염증이 발생해 매핵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부식도괄약근의 문제가 나타나는 원인을 알아야 한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위장의 기능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위장기능이 안 좋아지면 위장의 음식물 배출과 같은 소화기능이 나빠지고 위의운동력이 불안정해져 하부식도괄약근이 약해져 역류를 막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장 기능의 문제는 내시경으로는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한의원 측은 위장공능검사를 활용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실시하면 위장의 리듬, 탄력, 배출, 신경 등 네 가지 요소를 객관적으로 파악 가능하다기 때문. 이와 더불어 설문지 작성, 스트레스 측정을 위한 자율신경검사, 문진, 설진, 복진, 양도락 검사, 종합평가 및 상담 등의 디테일진단프로그램도 적용된다. 이 과정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역류성식도염의 원인, 앞으로의 치료 과정과 치료 기간 예측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역류석식도염 치료는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 한약 처방으로 할 수 있다. 김 원장에 따르면 행체탕, 가미사칠탕, 증미이진탕, 평진건비탕 등이 처방되어 매핵기, 가슴쓰림 등의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또한 건위단은 위장 기능 강화에 효과적이어서 역류성식도염 원인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역류성식도염의 잦은 재발 문제를 해결하며, 위장의 기운을 강화하고 뱃속이 편안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는 것.

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음식, 운동, 스트레스 등 다방면에 걸친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답답한 목이물감 증상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 [도움말] 김지은 (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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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일 수요일

용안육

용안[용안육]의 효능

용안 (식물)  [longan]lungan이라고도 씀. 

무환자나무과(無患子─科 Sapindaceae)에 속하는 열대산 과수(果樹).

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의 다른 따뜻한 지역에도 도입되어 자라고 있다. 키가 9~12m까지 자란다. 꽃은 작고 황백색을 띤다. 용안이라는 열매는 거의 공 모양으로 황갈색을 띠는데, 과육은 하얗고 즙이 들어 있다.

용안육은 옛날 사람이 본 적은 없겠지만 용의 눈처럼 생겼다고 하여 용안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약재이다. 심장과 비, 이 두장기에 주로 작용하는데 이 두 장기를 보하고 혈에 영양분의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강하다. 심장과 비 두 장기에 혈이 부족하여 생기는 정신 불안,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증상등을 치료하고 대추와 같이 복용하면 신경성 정신질환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건망증, 불면증에 응용된다. 

 

용안육은 보혈補血과 정신 안정, 그리고 심장과 비장의 기능을 돕는 효과가 뛰어나다.

현대 약리학 연구에 의하면 용안육에는 단백질과 당질 지방 등 3대 영양분이 모두 함유돼 있는데 특히 당질은 주로 포도당으로써 안체에 쉽게 흡수되어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도 각기병을 치료하는 비타민 B₁이 들어있고 구강염증을 치료하는비타민 B₂가 함유돼 있다.  또한 혈관을 강하게 하는 비타민 P와 C가 들어있기도 하다.  특히 인체의 생리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칼슘, 인 철분 등도 들어있다.  이들 물질들로 인해 용안육은자양강장의 보약으로 그 평가를 받고 있다.

용안

용안육[龍眼肉] : 용안의 열매를 말린것

다른이름 : 桂圓(계원),鮫淚(교루),蜜脾(밀비),亞?枝(아려지),驪珠(여주),燕卵(연란),龍目(용목),龍眼(용안),龍眼乾(용안건),圓眼(원안),元眼肉(원안육),益智(익지),川彈子(천탄자),?枝奴(려지노) 
약       맛 : 감(甘)      
귀       경 : 심(心)  비(脾)     
주       치 : 健忘, 驚悸, 經行眩暈, 氣血不足證, 崩漏, 泄瀉, 少食, 失眠, 心悸, ??, 體倦, 虛勞 
약용부위 : 열매껍질 
처       방 : 귀비탕(歸脾湯) : 방약합편 
                 삼원음(參圓飮) : 방약합편 
금       기 : 따라서 濕邪가 阻滯하여 中滿된 症狀과 停飮, 痰, 火가 있는 者는 服用을 忌한다.
甘溫하면서 潤하여 氣를 滯하게 할 수 있다.
甘溫滋潤하여 表邪의 解除에 불리하므로 外感未淸者는 복용을 금해야 한다.
효       능 : 補心脾益氣血,養血安神 
주치증상 : "<本經(본경)> : 五臟(오장)의 邪氣(사기)를 물리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음식을 멀리하게 된다. 원인 모를 독으로 인한 질병을 치료하고 기생충을 제거한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魂(혼)이 강해지고 귀과 눈이 밝아지며 몸이 가벼워지며 늙지 않으며 총명해진다.
李時珍(이시진) : 脾胃(비위)의 기능을 돕고 쇠약한 몸을 보충하고 머리를 좋게 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 "이명으로는 龍目(용목), 圓眼(원안), 益智(익지), 亞?枝(아려지), ?枝奴(여지노), 驪珠(여주), 燕卵(연란), 蜜脾(밀비), 鮫淚(교루), 川彈子(천탄자)가 있다.
李時珍(이시진) : 龍眼(용안), 龍目(용목)은 모양을 보고 지은 이름이다. <吳普本草(오보본초)>에서는 龍目(용목), 比目(비목)이라고 하였다. 曹憲(조헌)의 <博雅音(박아음)>에서는 益智(익지)라고 하였다.
陶弘景(도홍경) : 廣州(광주)에 있는 것은 龍眼(용안)이지 益智(익지)가 아닌데 사람들에 의하여 龍眼(용안)의 別名(별명)으로 益智(익지)가 사용되는 것이 걱정이다.
馬志(마지) : 甘味(감미)는 脾(비)로 들어가고 사람의 지혜를 북돋울 수 있기 때문에 益智(익지)라고 한 것인데, 지금의 益智子(익지자)와는 다르다.
蘇頌(소송) : ?枝(여지)가 효능이 좋고 龍眼(용안)은 무르기 때문에 南人(남인) 들은 열매의 속을 ?枝奴(여지노)라고 하엿고 또한 木彈(목탄)이라고도 하였다. 햇볕에 말리면 멀리 부칠수 있기 때문에 北人(북인)은 佳果(가과)라고 하였고 열매의 속을 亞?枝(아려지)라고 하였다." 

[용안육의 효능]

신경쇠약에 의한 증상을 다스리는...용안육 :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ㅁ 오장의 기를 다스려 마음을 안정시켜 식욕과 소화를 도운다.

  ㅁ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ㅁ 기혈이 허약할때 사용한다. 

  ㅁ 정신을 안정시키며 건망증 불면증 소화불량 등에 좋다.  

1. 용안육(龍眼肉)은 무환자나무과에 속한 상록교목인 용안나무(龍眼樹)의 가종피(假種皮)이다.

   질이 연하고 점착성이 있으며 맛이 달고 약간 독특한 향이 있어 그냥 먹기  에도 좋다. 그래서 안주 대용으로도 사용한다. 중국, 일본, 대만, 인도 등지에서 재배되며 우

   리나라에서는 수입에 의존한다.


2. 한방에서 진정, 진경약으로 처방되는 약재로써 산조인과 약리 효능이 유사하다. 

≪신농본초경≫에 “용안육은 오장의 사기(邪氣)를 다스리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식욕과 소화를 촉진한다. 장기간 복용하면 정신을 강하게 하고 총명하게 한다”고 하였고 

≪전남본초(?南本草)≫에는 “혈을 보양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머리를 총명하게 하고 담을 수렴하며 식욕을 돋구고 脾를 보익한다”고 하였으며 

≪득배본초(得配本草)≫에서도 “脾胃를 보익하고 心血을 보양하며 오장을 촉촉하게 하고 정충(??)을 치료한다”고 하였다. 

≪천주본초(泉州本草)≫에서는 “성기능을 강하게 하고 원기를 북돋우며 脾胃를 보양한다. 

부인의 산후부종, 기허수종(氣虛水腫), 비허(脾虛) 설사를 치료한다”고 하였다. 


3. 이와같이 용안육은 심장과 비, 이 두 장기에 주로 작용하는데 이 두 장기를 補하고 血에 영양분의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精神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강하다. 

그래서 사려과도(思慮過度)로 인해 心脾가 손상되어 가슴이 뛰고 진정되지 않으며 건망증이 있고 잠을 못 이루고 소화력이 떨어지며 변이 묽은 증상을 해소시킨다. 

병후의 허약이나 노인성으로 기운이 없고 빈혈 증상을 보이면서 몸이 마르고 권태감이 잦으며 땀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으며 얼굴빛이 희고 때로 노랗게 보일 때도 효력이 있다. 장복하면 의지가 강해지고 총명해지며 기억력이 증진된다. 

산후에 기혈(氣血)이 허약하고 부종이 나타나면 생강과 대추를 달여서 함께 복용하면 좋다.


4. 마른 아이들이나 위장 기운이 허약해서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고 신경질적이며 잘 놀라는 아이들에게 용안육을 달여서 수시로 복용시키면 좋다. 

평상시 잘 체하는 아이는 보리차 물에 달여 먹이는 게 더 효과적이다. 단맛이 있어 어린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5. 연구에 의하면 용안육에는 단백질과 당질, 지방 등 3대 영양분이 모두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당질은 주로 포도당으로써 인체에 쉽게 흡수되어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도 각기병을 치료하는 비타민 B1이 들어있고 구강염증을 치료하는 비타민 B2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혈관을 강하게 하는 비타민 P와 C가 들어있기도 하다. 

특히 인체의 생리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칼슘, 인, 철분 등도 들어있다. 

이런 물질들로 인해 용안육은 자양강장의 보약으로 그 평가를 받고 있다. 


6. 용안육이 처방되는 방제로는 귀비탕(歸脾湯), 보혈안신탕(補血安神湯), 조위승청탕(調胃升淸湯), 청심연자탕(淸心蓮子湯)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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