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연자들의 장기로 이루어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장동건, 고소영, 소지섭 등 대한민국 대표 몸짱 연예인들의 탄력 넘치는 몸매를 책임지고 있는 ‘신의 손’ 김무열 씨가 출연하여 기적의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온 몸 구석구석, 덕지덕지 붙어있는 나잇살을 단번에 확 줄일 수 있는 기적 같은 마사지 비법을 공개한 김무열 씨는 '스타킹' 무대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실제로 단 10분 만에 늘어진 팔뚝, 엉덩이살, 허벅지 살을 마사지만으로 4cm나 줄여 MC 및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스타킹 회춘 프로젝트에 걸맞게, 쉽게 살이 찌지만 빼기는 죽기보다 힘든 팔뚝, 엉덩이, 허벅지 등 부위별 마사지 비법을 낱낱이 공개해 '스타킹'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특히 패널 변기수는 비교를 위해 직접 반쪽 얼굴에만 ‘10분 만에 젊어질 수 있는 얼굴 마사지’를 시연, 울고 웃으며(?) 마사지를 끝마친 결과 처진 팔자주름이 펴지면서 입 꼬리가 올라가고 눈이 커지는 등 단 10분 만에 성형수술의 효과(?)를 경험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전문가를 거치지 않고도 누구나 쉽게 따라하며 나잇살을 없앨 수 있는 도구별 셀프 마사지 비법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폰, 골프공을 이용한 나잇살 잡는 기적의 마사지도 상세히 소개되었다. 이 날 패널로 출연한 케이윌과 걸스데이 민아, 소진 역시 나잇살 잡는 마사지에 흠뻑 빠져 녹화 내내 머리끝부터 발끝 등 온 몸 마사지(?)를 직접 시연했다는 후문. 과연, 단 10분 만에 팔뚝, 엉덩이, 허벅지 등의 부위를 4cm나 줄이는 기적의 마사지는 무엇일지? 오는 10월 26일 저녁 6시 20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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